Sea fog 2012. 7. 29. 21:44

 

인천역에 내리면 맞은편에 바로 있다..

별 느낌없이 복잡한길로 들어선다..어수선하다...

맛집을 찾아온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민생고 해결을 위해서 잠깐...

유달리 한 가게만 줄을 많이 서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이라나~~

우린 시간도 그렇고 제법 손님이 많은 집으로...

요기를 하고 삼국지 벽화가 있는 거리로 한바퀴...

벽화이긴 하지만 별 신선함도 없고 흥미도 느껴지지않는다..

새삼 공부가 필요한것도 아니구..

대충 훑어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인천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