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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아쉬운 가을의 흔적... 본문
요란한 천둥소리와 함께한 늦가을의 아쉬운 이별 눈물...
무자비하게 말어내고 있는 겨울에의 반항일까~~
종일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자리...
알수 없는 답답한 그 무엇이 생각을 움켜지고 있다.
아~~!
바로 너 였구나...떠날래야 떠날수 없는...
해마다 무심코 지나치며 살았던 바로 그날의 이른 새벽 시간...
내마음의 모든것이 공허속으로 날아간 수년전의 생생한 기억.....
그땐 눈이 흩날렸었는데...
오늘은 울분을 토하듯 아침나절엔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셨다.
아쉬운듯 도로위의 낙엽은 쓸쓸히 마지막 인사를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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