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 나홀로 샤방샤방 라이딩 흔적들...2013.05.11~05.31

 

 

두바퀴의 모든 기본 교육은 끝났다.

이제 혼자 실전에 나서야한다.

상도 터널 ...

밀폐된 좁은길 폭 1m ,길이 560m, 초보인 내겐 난코스다.

평지같은 경사...그래서 더더욱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연습에 또 연습 .....멀리 보이는 입구의 빛만 보고 가슴떨리는 터널 통과..

한단계씩 적응을해 나간다..잘타는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거지만...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내겐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도전이다.

 

정보로만 접한 한강자전거길...이제 직접 그 길위에 내가 섰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려 나선다.

 

 

여의도 첫 나들이길..

여의도 인증센터를 뒤로하면서

 

 

한강,안양천 합수부

 

 

 

 

 

 

 

 

 

 

 

 

 

 

 

 

 

 

 

 

 

 

마포대교 남단교각아래 색공원

 

 

 

아라한강인증센터

 

 

일산 호수공원

 

 

 

 

 

 

 

 

 

 

 

양화대교 엘리베이트안에서본 한강변 풍경

 

마포대교 아래에서 본 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