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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여행 25시...지노이케(피의 연못)지옥 본문

* 여행/일본(오하요~!!)

벳푸여행 25시...지노이케(피의 연못)지옥

Sea fog 2017. 2. 12. 18:00

 

 

 

 

 

 

 

6. 지노이케지옥(血地獄)

 

 일본의 역사 고서 만엽집에 붉은땅으로 표기된 곳.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지옥이다.

 분출하는 뜨거운 진흙에서 피부병용 연고가 만들어 진다.

최근에 발 온천탕(아시유)이 생겨 그 동안 볼수만 있던 지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됐다. 적극 추천하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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