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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브라운치즈크로플 (1)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한옥카페카르폰]...2021.08.24
비가 내리는 하루.... 대부도 나들이에 나선다....뚜렷한 계획없이. 대체로 즉흥적으로 움직인다. 물때를 보니 제부도가 낮시간에 썰물이다. 가는길 위에서 대부도의 유명한 백합 칼국수('삐죽이칼국수')를 먹고 제부도로 향한다. 지금의 제부도는 여름이 채 끝나기도 전인데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많이 썰렁하다 한바퀴 돌고 나오면서 '한옥카페카르폰'에 들려 여유있는 시간을 갖는다. 카페의 색다른 분위기와 '브라운치즈 크로플'의 맛은 카페카르폰을 도다시 찾게 만드는 맛이다. 이동 도중 맛집도 카페도 모두 검색해서 들어간다. 그래도 언제나 기대 이상의 맛과 분위기가 우리를 맞는다. 백합칼국수 서해랑길 89코스와 대부해솔길 5코스가 카페카르폰을 지나간다. '브라운치즈 크로플'
* 여행/일상스케치
2021. 9. 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