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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샌프란시스코 Pier 39 본문
★.여행일자...2016.06.03 ~ 06.16
★.여행코스 ...인천공항 - 샌프란시스코(1박) - 로스엔젤레스(2박) - Joshua tree 국립공원 - 그랜드캐니언(2박) - 엔텔로프캐년
- 글랜(GLEN)캐년 - 자이언캐년 - 라스베가스(3박) - 데스밸리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2박) - 샌프란시스코(2박)
인천 출발~샌프란시스코까지의 10시간 비행.
서울에서...뉴욕에서 각기 출발...두 아들과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가족 상봉후 렌트카로 Pier 39로 향합니다.
산등성이에 줄지어 지어진 하늘과 맞닿은 주택들의 모습...지난 뉴욕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들입니다.
- Pier 39 -
'피셔맨즈 워프'라 불리는 부두 39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옛날의 선착장을 개조해서 만든 관광명소로 1978년 문을 열었다 합니다.
점심식사를 한 레스토랑 Fog Habour...해산물 요리로 유명한가 봅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예약시간을 넘겨 제법 기다렸다 자리배정을 받았습니다.
물 주문시 주의.('스틸 워터'가 아닌 그냥 서비스로 나오는 '탭 워터(수돗물)'로 주문해야함.)
물을 잘못 주문하여 바가지를 된통 뒤집어 썼습니다...음식 가격도 만만찮았고요.
피어 39의 상징적 동물 '바다사자'입니다.
식사후 축구 관람 시간에 맞추기 위해 자세하게 구경할 겨를 없이
부두 39를 떠나 해안도로를 따라 오라클본사와 인접해 있는 호텔(레드우드 시티)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
경기장이 있는 산타클라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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