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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Death Valley 국립공원 (1)...Zabriskie Point 본문
★.여행일자...2016.06.03 ~ 06.16
★.여행코스 ...인천공항 - 샌프란시스코(1박) - 로스엔젤레스(2박) - Joshua tree 국립공원 - 그랜드캐년(2박) - 엔텔로프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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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th Valley -
1849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개척자들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이곳을 통과하다가
죽을 고생을 하고 겨우 빠져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이름을 Death Valley " 죽음의 계곡"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살인적인 온도(최고 온도 59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여행을 권하지 않고,
겨울에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고온으로 인해 차량에 이상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데스벨리는 해수면보다 86미터 낮은 지역으로 원래 바다였으나
고온에 해수가 증발해서 생긴 분지입니다.
그래서 베드워터에 하얀 모래 같은 것이 사실 다 소금입니다.
이 공원이 미국의 국립공원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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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맑은 하늘과 구름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와 더불어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멋진 풍광속으로 빠져들며,
아름다운 걸작품이 도처에 있는 북미에서 가장 건조한 땅 데스밸리로 향합니다.
침식이 일어난 퇴적 지형으로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는 Zabriskie Point.
미서부의 또 다른 풍경에 홀리는 순간입니다.
대자연이라는 도화지에 그려진 거대한 수채화 같은 느낌...
인공적으로는 도저히 이런 아름다움을 표현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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