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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남해안길 04회차(마산수협공판장~진동삼거리)...2017.12.15~17 본문
▶ 트레킹 일자.......2017.12.15~17(금요1무1박2일)
▶ 트레킹 날씨.......흐림 & 맑음
▶ 참 석 인 원........봄여름가을겨울산악회 11명(레인저님,깻다리님,해리랑님,무명초님,초록님,시화님,라일라님,
서나님,경기병님,변사또님,해미)
▶ 트레킹 구간......마산수협공판장 ~ 진동삼거리 ( 55.49km)<차량이동거리 불포함>
▶ 거리&소요시간...Orux maps 통계 참고
▶ 1일차 (마산수협공판장 - 마산항 - 서항공원 - 국립마산병원 - 덕동방파제
- 구산면사무소 - 신촌삼거리 -구복예술촌 - 저도 - 저도날머리 - (차량이동)요양병원 춘추원前<숙소 해파랑>
▶ 2일차 (요양병원 춘추원前<숙소> - 반동방파제 - 욱곡방파제 - 명주마을 - 구서분교장
- 해양드라마세트장 - 광암항- 진동삼거리)
▶ 교 통 편......(하행) ▶강남고속버스터미널 →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 마산수협공판장 ( 택시이동, 약 4,200원)
진동 → 마산고속버스터미널(시내버스이용)
(상행) ▶마산고속버스터미널 → 강남고속버스터미널
▶ 식사...............▶ 1일차 아침 → 된장국 외 기타
점심 → 만두,라면 외 기타
저녁(매식)→ 굴,조개구이(해파랑식당) ( ☎ 055-241- 2522)
▶ 2일차 아침 → 밥죽,볶음밥
점심 → 진동시장내 동방횟집( ☎ 055-271-2282)
▶ 숙박........... 해파랑식당(굴,조개구이)( 방 2개 , 120,000원 ☎ 055-241-2522)
남해안길4-2(요양병원 춘추원부근~진동삼거리)[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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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세월의 흐름이 유수 같다' 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제껏 발자취를 남기고 온 길들 위에
또 다시 그 흔적을 따르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인줄을 잘 알기에
"카르페디엠--지금 이 순간 순간에 충실하라"를 모토로 나선 트레킹...
해파랑길 완주(2017.02~2017.10)에 이어
예상 거리 2000km가 넘는 남해안길(부산에서 목포까지) 종주를
시작한지 벌써 04회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추위에 아랑곳않고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나섰던 또다른 미지의 세계....
그 흔적을 정리해 보려고 지나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순간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도대체 어디를 걸었고 무엇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머릿속엣것을 꺼낼 그 무엇도 없습니다.
각 지역을 지날때마다 많은 섬들과 마을,
그리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고개등 지도상으론 흔적이 뚜렸이
남아있는데 실지로 내머릿속의 기억은 극소수....
마산국립병원 그리고 몇년전 한번 걸어본 저도와 해양드라마셋트장
더불어 풍성했던 먹거리외에는 특별히 기억에 남은게없습니다.
뭐가 문제였나 곰곰히 짚어보게 됩니다.
우선 모든것을 신경쓰야만 하는 자리....그리고 언제부턴가 변하고 있는 먹거리...
물론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의 하나이긴 하지만 조금은 도가 넘치지 않나 생각케 만듭니다.
해파랑길위에서도 먹거리의 즐거움은 있었습니다.소박하고 맛깔난....
남해안의 이모저모를 보고 느끼면서
미지의 세계에서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보고자 만난 우리...
뭐가 우선인지를 망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럴땐 조금의 위험성은 따르지만 여유롭게 혼자 걸었던 그때가 그리워지며
모든것을 놓아 버리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저도와 해양드라마셋트장는 이미 다녀온 곳이기에
오로지 둘째날 새벽 고즈넉한 어촌항(욱곡)의 풍경들만이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밀려오는 허탈감을 접어두고
보다 나은 다음 회차를 기대해 보며 반성의 글로 이번 회차를 마무리합니다.
마창대교
옥계삼거리전 '성혈영성의집' 근처에서 신촌삼거리까지 잘 정비된 농로를 따릅니다.
망향정
노인요양병원 춘추원
저도 연륙교
멀리서 본 저도 연륙교
저도 데크길
고즈넉한 욱곡항
해양드라마세트장
광암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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