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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제주오름4일차...2022.04.02 본문
넷째날...
오름5개(바리메,족은바리메,큰노꼬메,족은노꼬메,궷물)를 진행한다.
바리메주차장...
큰바리메 오름은 원점회귀 코스다.
첫 시작점부터 급경사다.....짧지만 빡센 오름이다
탁트인 정상...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원점회귀 후 족은바리메(762봉)로 진행한다... 완만한 오름길이다.
지도상 삼각점으로 표시된 지점엔 아무것도 없다...시야도 막힌 상태.
족은바리메 표시를 찾아 이리저리 시간을 많이 지체한다..대장님과 통화도 하고.
결국 포기하고 다음 길로 진행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능선을 따라 한바퀴 돌아야 되는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산행때는 지도상 삼각점이 있는곳에 정상석이 있지만
제주도의 오름엔 정상에 오름의 표시가 다 있는것이 아니었다.
아쉽지만 포기하고 큰노꼬메로 길을 잡는다.
가는 도중 왼쪽으로 접어 들어 노꼬메 주차장으로 가야 하는데 뚜렷한 길이 없다.
군부대훈련장 들어가는 길외엔 .
그곳이 노꼬메 주차장으로 가는길 이었는데 또 한번의 실수 ...
큰,족은노꼬메갈림길에서 큰노꼬메로 올라 다시 갈림길로 내려오는 번거로움을 격는다
다시 족은 노꼬메로...여기도 제법 경사가 심하다.
족은노꼬메정상...
이제 하산을 하면서 궤(궷)물오름만 가면된다.
정상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지만 비탐방로다.
(정상에서는 안내판이 없지만 오름입구에는 비탐안내문이 있다.)
765봉을 거쳐 내려가기로 한다...정상에서 직진방향.
765봉과 비탐 합류점에서 순조롭게 궤물 오름을 거쳐 하루의 오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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