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 하이 라인 파크 - 흉물로 방치되었던 1930년대의 고가 철도를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으로 조성하여 뉴욕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지상 9m 높이에 있는 공원을 걸으며 허드슨 강과 첼시 지역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21세기의 센트럴파크'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붉은 ..

- 첼시 마켓 - 바로 '오레오 쿠키'를 만들던 '나비스코 과자 공장'을 리노베이션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 붉은 벽돌의질감과 공장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남아 있는곳입니다.

브루클린의 한 지역인 윌리엄스버그는 한 때는 빈민가 였지만 맨해튼의 집세에 떠밀린 가난한 예술가들이 다리를 건너 자리를 잡은곳. 그래피티로 유명한 지역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윌리엄스버그의 이스트 강변에서 바라본 이스트맨해튼

- 배터리 파크(Battery Park) - 1812년 영국과의 전쟁당시 적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지어진 클린턴 요새와 맨해튼 사이를 메워 만든 공원으로 뉴욕 건설 초기에 이 곳에 방어를 위한 포대(Artillary Battery)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공원 안에는 Castle Clinton, World War 2 Memorial, The Sphere 그리고..

- 트리니티 처치 - 트리니티 교회는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 교회이다. (위키백과) 뉴욕 로어 맨해튼의 브로드웨이와 월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로 영국 국교회에서 세운 최초의 성공회 교회. 1697년에 건립된 후 화재로 인해 소실되고,184..

- 로어 맨해튼 - 세계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로어 맨해튼은 뉴욕이 탄생한 곳이기도하다. 2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1호선을 타고 사우스페리 루프역에 내려 도보로 볼링그린의 황소상 , Wall St의 뉴욕 증권거래소 , 그라운드제로 (911 테러현장) , 시빅센타 , 소호&노호를 거쳐 뉴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