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러시아
- 파인애플파크
- 서해랑길
- 남해안길35회차
- 남해안길34회차
- 남해안길30회차
- 남해안길20회차
- 남해안길18회차
- 남해안길25회차
- 선수항
- 손기정동상
- 카이저빌헬럼기념교회
- 남해안길
- 다대공판장
- 대부해솔길4코스
- 남해안길36회차
- 맹방해수욕장야영장
- 종달항
- 장선 노두길
- 올림픽스타디움
- 뉴욕의 먹거리
- 독일 브레멘
- 신도 시도 모도
- 양평물소리길
- 이스트사이드갤러리
- 서해안길
- 대부해솔길5코스
- 안흥내항
- 송흥록 박초월 생가
- 석모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한산도 (1)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경남)한산도&추봉도...2022.08.19~21(1무1박)
달아항... 많은 기다림없이 버스(531번)에오른다 통영여객선 터미널...(한산도행 13시 30분 발) 점심 먹을 시간이 촉박하여 승선권을 구입하는 사이 일행들은 충무김밥을 사러 시간을 나눈다. 한산도로 가는 선상에서 우리는 사온 김밥으로 점심해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한산도 제승당선착장... 내일 아침엔 제승당 관람 시간이 되지 않을것 같아 제승당으로... 한 두방울 내리던 비가 갑자기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변한다 어쩔수 없이 벤치 그늘막 아래에서 폭우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어느정도 비가 잦아 들어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제승당으로.... 첨으로 와 본다는 일행들과 천천히 돌아본 후 다시 제승당선착장.. 여기서 진두항까지 트레킹을 할 계획이었지만 모두들 그냥 버스를 타고 들어 가잔다. 날씨도..
* 두 발로의 행복/섬트레킹
2022. 8. 2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