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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경남)한산도&추봉도...2022.08.19~21(1무1박) 본문
달아항...
많은 기다림없이 버스(531번)에오른다
통영여객선 터미널...(한산도행 13시 30분 발)
점심 먹을 시간이 촉박하여 승선권을 구입하는 사이 일행들은 충무김밥을 사러 시간을 나눈다.
한산도로 가는 선상에서 우리는 사온 김밥으로 점심해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한산도 제승당선착장...
내일 아침엔 제승당 관람 시간이 되지 않을것 같아 제승당으로...
한 두방울 내리던 비가 갑자기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변한다
어쩔수 없이 벤치 그늘막 아래에서 폭우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어느정도 비가 잦아 들어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제승당으로....
첨으로 와 본다는 일행들과 천천히 돌아본 후 다시 제승당선착장..
여기서 진두항까지 트레킹을 할 계획이었지만 모두들 그냥 버스를 타고 들어 가잔다.
날씨도 그렇고 오전 일정에 피곤한가 보다.(한산도내 버스는 배가 도착하면 출발한다)
진두항...
농협에서 저녁 먹거리를 준비 예약한 펜션(바들향 ☎ 055-643-8891 7인기준 190,000원)으로.
바베큐를 해먹을수 시설은 되어 있지만 잔디가 비에 젖어 그럴수 없단다.
아쉽지만 실내에서...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 일부는 이른 잠자리에 들고 나머지는 추봉도로 향한다.
뒷날 아침엔 추봉도(봉암몽돌해변까지 왕복 약 4km) 입도가 시간적으로 촉박할것 같아서
진두항에서 추봉도교와 봉암마을 (왕복 약 4km)밤풍경을 즐기면서...
긴 여정의 하루일과를 마무리한다
선상에서의 점심식사
- 추봉도 밤 나들이 -
진두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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