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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경남)비진도...2022.08.19~21 본문
↕숙소에서 바라본 추봉도와 용초도
둘쨋날...
전날 내린 비로 숙소에서 바라보이는 다도해의 풍경은 더 없이 선명하다.
대충 요기를 하고 버스를 이용(진두 농협앞 06시 55분) 제승당 선착장으로...
08시 배로 한산도를 나간다..다음 행선지 비진도를 가기 위해서.
통영여객터미널...
시락국으로 아침을 먹고 비진도(09시출항, 내항도착 )
내항과 외항마을을 이어주는 비진도 해수욕장을 거쳐 선유봉으로 오른다.
경사도는 심하지만 거리가 짧은 좌측으로..역시나 옛날 같지 않고 힘이 든다
쉬엄쉬엄 흔들바위와 미인전망대를 거쳐 선유봉.
비진도의 인기와는 달리 정상은 참 초라하게 보인다.
그 흔한 표지석도 없다.
하산은 완만한 비진암 방향으로
비진도 전망대, 노루여전망대 , 설핑이치(갈치바위)
비진암을 지나 비진해수욕장에 내려서며 비진도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출도 시간은 14시40분으로 예약했지만
이른 하산으로 선박회사와 통화후13시 20분 배에 오르며 이틀간의 섬트레킹을 모두 마무리 한다
춘복도
비진도 선유봉과 외항
내항마을 천둥산
흔들바위전설
하늘로 올라간 선녀가 홀로 남은 어머니의 식사가 걱정되어
땅으로 내려 보낸것이 밥공기 모양의 비진도 흔들바위이다.
선유봉 정상
비진도 전망대
노루여전망대
설핑이치(갈치바위)
갈치바위는 갈치처럼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태풍이 불때마다 파도가 이 바위 위로 넘나들면서
소나무 가지에 갈치들을 걸쳐 놓는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비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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