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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후쿠오카 3일째 본문
삼일째 아침...
오늘은 온천 마을로 가자합니다.
기차역으로 이동..유후인으로 가는 표매진.
그래서 고속버스로 이동합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
마차, 인력거 그리고 택시...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입니다.
우린 걷기로합니다.
아담한 호수 ...고요하기만 합니다.
미리 예약해둔 온천마을의 숙소..
자그마한 별채..일본 가정의느낌이 물씬나는 내부..
작은 정원... 노천탕엔 쉼없이 따끈한 온천물이 졸졸..
따갑게 내리쬐던 햇살은 어둠을 가져다놓고 사라진지 오래...
그렇게 일본에서 세 손가락안에 든다는 온천마을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온천수에 피곤해진 몸의 피로를 풀고 레인보우에서 흘러 나오는
박승화의 '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더 없이 편안한 휴식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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