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파인애플파크
- 이스트사이드갤러리
- 독일 브레멘
- 안흥내항
- 남해안길
- 구 시청사
- 카이저빌헬럼기념교회
- 대부해솔길5코스
- 남해안길34회차
- 메리어트 메나 하우스 카이로
- 손기정동상
- 장선 노두길
- 서해안길
- 러시아
- 맹방해수욕장야영장
- 대부해솔길4코스
- 석모도
- 올림픽스타디움
- 다대공판장
- 남해안길25회차
- 서해랑길
- 뉴욕의 먹거리
- 남해안길35회차
- 남해안길36회차
- 종달항
- 남해안길30회차
- 양평물소리길
- 선수항
- 신도 시도 모도
- 송흥록 박초월 생가
- Today
- Total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홋카이도)삿포로 시계탑과 도청 본문
▲
- 삿포로 시계탑 -
홋카이도 삿포로 시 주오 구에 위치한 시계탑이다.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정식 명칭은 구 삿포로 농학교 연무장이며, 통칭은 삿포로 시계탑이다.
삼각 지붕에 큰 시계가 있는 건축물이다.
삿포로 돔의 웅장함을 뒤로 하고 삿포로의 중심으로 이동.
soup curry로 유명한 가게에서 처음 접하는 새로운 형태의 curry로 점심 식사를 하고
다음 행선지 삿포로 시계탑으로...
오후 4시...종일 오락가락 눈내리는 회색 하늘이 벌써 어둠이 내려 앉을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불빛의 마법속으로 들어 갑니다.
길도 미끄럽고 눈은 쉬지않고 내리고 시계탑을 거쳐 구 도청 본청사로...
쌓인 눈과 빛의 조화로움은 그야말로 모든것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홋카이도 도청 구본청사 -
고풍스러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
1888년에 건설되어 약 80년간 홋카이도의 도청으로 사용되었던 구본청사는
250만 개의 빨간 벽돌로 지어진 외관 때문에 ‘빨간 벽돌 건물’이라는 뜻의 ‘아카렌가(赤レン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건물 주위로 연못과 정원이 가꾸어져 있고,
고풍스러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내부를 무료로 공개하여 홋카이도 개척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카렌가 뒤쪽의 두 건물이 현재 도청사로 이용되고 있는 건물이다.
대부분의 여행객이 건물의 정면에서 바라보고 내부를 둘러보는 것에서 그치곤 하는데,
건물의 뒤쪽으로 돌아가면 지붕 위의 굴뚝처럼 보이는 환기구를 비롯해 비슷한 듯 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 홋카이도 도청 구본청사 -
'* 여행 > 일본(오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홋카이도)삿포로 오도리공원의 일루미네이션 축제 (TV 탑 전망대에서) (0) | 2017.01.20 |
---|---|
(홋카이도)삿포로 맥주박물관 (0) | 2017.01.20 |
(홋카이도) 삿포로 돔 (0) | 2017.01.19 |
(홋카이도) 오타루의 아침 (0) | 2017.01.19 |
(홋카이도) 오타루 운하 (0) | 201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