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뉴욕의 먹거리
- 대부해솔길4코스
- 맹방해수욕장야영장
- 이스트사이드갤러리
- 카이저빌헬럼기념교회
- 송흥록 박초월 생가
- 러시아
- 메리어트 메나 하우스 카이로
- 파인애플파크
- 올림픽스타디움
- 종달항
- 남해안길25회차
- 구 시청사
- 손기정동상
- 신도 시도 모도
- 남해안길36회차
- 장선 노두길
- 안흥내항
- 양평물소리길
- 서해안길
- 남해안길34회차
- 남해안길
- 다대공판장
- 남해안길35회차
- 서해랑길
- 석모도
- 독일 브레멘
- 남해안길30회차
- 대부해솔길5코스
- 선수항
- Today
- Total
목록* 두 발로의 행복/일반트레킹 노트(2021.08~ ) (48)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트레킹코스....3코스 (퇴촌 남종보건소 - 팔당전망대 - 팔당물안개공원 5.34 km) 1코스 ( 팔당 물안개공원 - 허브섬 - 종여울 7.16 km) 지난해 1,2코스(남종면귀여리~검천리)에 이어 올해 새로 조성된 3,4코스(퇴촌면 오리~ 남종면 귀여리)까지 완전 개통된 팔당호반둘레길 개인적으로 움직이기에는 교통이 불편해 한 카페를 이용하기로 한다 경기옛길인 강화길 이음을 잠시 멈추고 멤버들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예고된 날(퇴촌 영하18도)....단단히 추위에 대한 채비를 하고 나선다 퇴촌 남종보건소앞에서 팔당 물안개공원까지 3코스를 먼저 걷고 이어서 1코스를 걷기로 한다. 검천2리 종여울천까지.... - 3코스 (퇴촌 남종보건소 - 팔당전망대 - 팔당물안개공원 5.34 km) - - 1코스 ..
트레킹날짜.....2022.11.27(일) , 맑음 트레킹인원.....5명 트레킹코스.....안국역( 2번출구) - 와룡공원 - 숙정문 - 삼군부총무당 - 암문 - 낙산공원 - 동대문성곽 - 흥인지문 - 한빛미디어파크 ( &광장시장~광화문 청계천따라걷기)
가현산(215m)은 경기도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에 걸쳐있다 산릉에서 보는 서해 낙조와 봄에는 진달래가 아름다운곳 서해랑길과 경기둘레길59코스가 일부분 함께한다 짙어가는 가을 가현산을 가기 위해 골드라인 마산역(3번출구)으로.... 루트를 따라 김포생활체육관, 솔터축구장을 우측으로 두고 걷는다. 쭉~ 시멘트길로 오르면 비석기점....한남정맥갈림길이다 가현산 정상이 있는 좌측길로 진행 하지만 정상은 군부대 시설물이 있어 들어 갈수가 없다. 정상 언저리를 돌아 가현약수터,목다리기점, 묘각사 약사궁, 사랑의쉼터에서 구례낚시터로 내려와 마산역으로 원점회귀한다. [ 운유산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운요산으로 불리던 산이다. 운요산은 김포현의 북쪽 16리 지점에 위치하며, 현재 장기동의 운곡이라는 ..
'김포대수로(金浦大水路)'는 인공 수로이다. '대보하천'이라고도 한다. 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2.637 km 구간은 2014년경에 '금빛수로(―水路)'로 명명되었으며, '금빛수로' 천변에는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라는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금빛수로'는 원래는 농사용 하천으로 비가 안 오면 물이 없는 건천이었다고 하는데, 팔당댐에서 물을 끌어와 흐르게 한 인공수로이다. '금빛수로'는 한강중앙공원이 메인이고 그 주위로 라베니체를 필두로 각종 카페와 상가들이 자리잡고 있다. 김포(金浦)라는 도시명을 근간으로 하여 물이 금빛은 아니지만 ‘금빛수로’라 한 것도 그런 의미일 것 같다. 우연히 알게된 김포 장기동 금빛수로... 시월의 어느날 아침 산책으로 나선길... 청명한 하늘빛이 너무 좋아 그 곳에 빠져든다( 1..
당분간 토요일은 긴 시간의 나들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른 아침시간을 이용해 짧게나마 길위에 서기로 한다. 물길을 찾아 혹은 마음이 끌리는대로...
셋째날... 칠보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영덕해맞이공원을 끝으로 2박3일의 일정이 끝나는 날이다. 찰보산 자연휴양림으로... 언제나 그렇듯이 물놀이팀과 산행팀으로 나뉜다. 전날의 산행으로 몸이 조금 찌뿌둥하지만 산행팀으로... 이번에는 대장님 포함 6명이 움직인다. 주어진시간은 3시간... 칠보산은 시간이 안될것 같아 거리가 짧은 등운산으로...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발걸음이 무겁다...땀은 역시나 온몸을 타고 흘러 내리고 무더위속에서 땀은 거리의 길고 짧음과는 상관이 없다. 그저 길만 나섰다 하면 땀구멍에선 땀을 배출시킨다...땀에 지친다. 등운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동안 휴식을 취한후 하산길... 오던길의 반대방향으로해서 휴양림주차장까지... 경사도가 제법 가파르다. 하지만 오를때와는 달리 적송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