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석모도
- 이스트사이드갤러리
- 남해안길
- 메리어트 메나 하우스 카이로
- 선수항
- 양평물소리길
- 신도 시도 모도
- 남해안길36회차
- 뉴욕의 먹거리
- 파인애플파크
- 맹방해수욕장야영장
- 카이저빌헬럼기념교회
- 다대공판장
- 서해안길
- 장선 노두길
- 손기정동상
- 남해안길34회차
- 서해랑길
- 남해안길35회차
- 대부해솔길4코스
- 구 시청사
- 안흥내항
- 남해안길30회차
- 종달항
- 남해안길25회차
- 러시아
- 올림픽스타디움
- 독일 브레멘
- 대부해솔길5코스
- 송흥록 박초월 생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 두 발로의 행복/통영바다백리길 (完 ) (7)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통영 바다백리길(달아길,역사길,산호길,지겟길,해품길,등대길)...2014.05.04~06
- 홀로 떠나는 여행 - 雪花 박현희 어느 날 문득 삶이 힘겹고 허무하게 느껴질 때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낯선 거리 낯선 타인들 속에서 사람 사는 냄새를 맡고 싶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접하는 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무지했던 많은 것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자아를 발견합니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티끌만큼도 되지 못하는 유한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는 순간 세상 속에 존재하고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깨닫게 됩니다. 돌아오는 배낭 안에는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와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와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 한 아름 행복 한 아름 넘치도록 가득 담아 오고 싶습니다. -----------..
* 두 발로의 행복/통영바다백리길 (完 )
2014. 5. 2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