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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섬 신도,시도,모도 - (모도)...2014.04.12(토) 본문

* 두 발로의 행복/섬트레킹

삼형제섬 신도,시도,모도 - (모도)...2014.04.12(토)

Sea fog 2014. 4. 25. 07:52

 

 

- 모도 -

삼형제섬중의 막내...

「 '모도'라는 이름은 이 섬의 앞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할때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茅)만 걸린데서 유래 되었다.」

 

 

- 배미꾸미조각공원 -

'배미꾸미'는 배의 밑구멍처럼 생긴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불과 70여 가구 밖에 살지 않는 작은 섬

이곳에 아주 멋들어진 공원이 있는데 바로 모도 조각공원입니다.

이곳은 에로티시즘의 조각을 추구하는 초현실적 조각가 이일호씨의 작품이 전시된 곳입니다.

입장료...2000원

 

앞에 보이는 작은 능선 해변이 배미꾸미 조각공원입니다.

길은 두가지...좌측 제방길로 가던지 차도로 직진하는 방법입니다.

 

 

매표소가 있는 조각공원 입구입니다.

 

 

 

카페 내부에 있는 조각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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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내에 있는 카페에서의 점심

 

 

 

 

 

 

 

 

 

 

 

 

 

 

 

 

 

 

 

 

 

 

 

 

 

 

 

 

 

 

 

 

 

 

 

 

 

 

 

 

 

 

 

 

 

 

 

 

 

 

 

 

 

 

 

 

 

 

조각공원으로 들어 올땐 차도를 이용해 좌측길로 들어왔지만

나갈땐 제방 도로로 길을 잡습니다.

 

타고갈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장봉도와 신,시,모도를 뒤로하고 오늘하루의 트레킹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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