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게로온천 합장촌(갓쇼즈쿠리)

 

 

 

 

 

- 세계의 유산 시라카와고 -

「 '갓쇼즈쿠리(합장한 손의 모양)' 라고 불리는

초가 지붕의 민가가 110동 남짓 늘어서 있는 조용한 산촌 취락.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게로온천 합장촌은

국가지정 중요유형민속문화재  ' 구 오오도가 주택 '을 비롯해 

시라카와고 마을 등에서 이축한 10동의 합장양식 민가로 집락을 재현한 예전 생활을 아는 중요한 야외 박물관입니다.

마을 안에는 국가 등록유형문화재인 구 이와사키가(민속자료관), 구 도야마가(이타쿠라)도 있으며,내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히다 사람의 소박한 마음이 지금도 숨 쉬고 있는 합장촌은 상냥하고 따뜻한 ' 마음의 고향 ' 입니다.」

 

 

시라카와고 마을에서 이축한 게로 합장촌을 들립니다.

 

 

 

 

한일 합작영화 '나쁜남자' 촬영지였다 합니다.

 

 

 

 

 

 

 

 

 

 

 

 

 

 

 

 

 

 

 

 

 

 

 

 

 

 

 

 

 

 

 

구 오오도가 주택(국가 지정 중요유형민속문화재)

합장 양식으로는 최대급이랍니다.

 

 

 

구 오오도가 주택에서 내려다본 게로시 모습

 

 

구 이와사키가(민속 자료관)

 

' 이로리 '라고 불리는 일본의 전통적인 난로.

 

 

 

요리신을 모신 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