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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여행 (290)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기후현의 중동부에 있는 게로온천(下呂温泉)은 히다가와강(飛騨川)이 흐르는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며 일본의 3대 온천(쿠사츠, 아리마, 게로)중의 한 곳. 산과 강이 많은 지역입니다. 특히 물이 미끌미끌하여 온천을 하면 피부 미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미인 온천으로도 ..
둘째날 두번째 일정으로 신호타카로... 첩첩히 쌓인 산악지대엔 많은 눈으로 덮혀있습니다...하지만 도로는 뽀송뽀송. 거리는 다카야마 옛거리에서 약 50km정도.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고 가슴으로 느끼며 오쿠히다 신호타카 온천마을을 지나 야리가다케산과 오쿠호타카다케산..
둘째날... 온천욕 덕분인지 개운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 늦은 시간이라 대충 돌아본 다카야마 옛거리를 다시보고 오쿠히다의 신호타카로 향합니다...로프웨이를 타고 북알프스의 숙박지에서 나온 아침입니다. 후박잎에 일본된장을 구워(볶아)서 먹는 개운한 맛의 색다른 메뉴였습니..
- 히다 다카야마 - 「약 400년전의 다카야마의 성주인 가나모라나가라카가 그 당시의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를 그대로 재현해서 만든 도시가 다카야마였다. 일본의 작은 쿄토로 불리우는 이곳은 에도시대 당시의 교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작고 낮은 처마와 격자무늬의 창 등,..
점심시간을 이용 지인을 잠깐 만나고 오후엔 귀국을 해야하는 일정. 교통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를 배에 싣고 움직입니다. 구마모토의 상징 곰돌이 선박의 실내 모습 시마바라 운젠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운젠산도 1992년 분화한 산입니다. 운젠산의 다른 모습 무가저택의 유래 시마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