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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두 발로의 행복 (204)
자연과의 어우러짐속으로~~
- 사도(沙島) - 본도와 간도,시루섬,중도,증도,장사도,나끝,연목 등 7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 2월 영등일 등 두세 차례에 걸쳐 2~3일 동안 "물 갈라짐" (일명 모세의 기적)이 열리면 길이 1.5km,폭 30m의 길이 생겨나 일곱개의 섬들이 'ㄷ'자형으로 연결되는 장관이 연출된다. 그뿐만 아니라 본섬의 선착장에서 20분간 해변도로를 따라 걸어 들어가면 마주치는 중도의 기암들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순신 장군의 눈에 띄어 거북선을 구상하게 했다는 거북바위, 충무공의 전설이 어린 증도의 장군바위,맑은 물이 솟아 나는 젖샘바위,멍석바위, 남산 야외음악당을 방불케하는 높이 20m의 동굴바위, 사람의 옆 얼굴을 닮은 얼굴바위,고래바위를 비롯해 용꼬리를 닮은 용미암등 기암..
- 하화도(아래꽃섬) - 섬에 사계절 꽃이 만발하여 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북쪽 섬이 상화도(上花島) '웃꽃섬'이고, 남쪽 섬이 하화도(下花島)' '아래꽃섬' 이라 부르고 있다. 하화도는 ‘아래꼬이섬’이라고도 불린다 지형이 소의 머리 같다고 하여 한 때는 '소섬'이라 부르기도했다. 소록도에서 두 섬을 바라보면 마치 쌍둥이처럼 보인다. 낭도 상화도 꽃섬다리 장구도 상화도 남끝
- 두타연 - 민통선 지역으로 양구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출입 신청이 필요하며, 방문 당일 두타연갤러리(방산면 고방산리)에서 출입신고서 작성 후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출입하여야 함(방문고객 개인차량 이용) 두타연은 수입천의 지류인 사태천이 산간지방을 굽이쳐 흐르는 과정(감입곡류하는 과정)에서 굽어진 물굽이가 절단(곡류절단)되어 형성된 폭포와 폭호(瀑壺, plunge pool)이다. 폭호는 폭포 밑에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가리키며, 이는 낙하한 물이 자갈 등과 함께 폭포 아래 부분을 갈아내거나(마식작용을 하거나) 수압으로 뜯어내는 작용(굴삭작용)을 함에 따라 형성된다. 한편, 두타연이라는 지명은 부근에 두타사라는 사찰이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다음백과]
- 파로호 - 1944년 건설된 화천 댐이 완공되면서 형성된 인공호수.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과 화천읍 인근에 있다. 유역면적 3,901㎢. 원래 명칭은 대붕호(大鵬湖), 혹은 화천호(華川湖)였으나, 6·25 전쟁중이었던 1951년 5월 인근에서 한국군과 미국군이 중국군을 격파한 곳이라고 하여 1955년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破虜湖)'라는 이름을 붙이고 친필 휘호를 내린 이후, 파로호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화천 댐. [ 다음백과 ] - 한반도섬 - 파로호 한반도 섬은 파로호 상류에 163만 평방미터의 국내 최대의 습지를 조성하고 호수 한가운데에 한반도 모습으로 만들어진 인공 섬으로 섬까지 나무 데크길로 연결이 되어 있어 강변 바람을 맞으며 걷기에 좋은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다. 호수 반대편 동..